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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방생과 생명존중
작성자 rlatjrwnd1

방생과 생명존중

 

▶“항상 방생을 하고, 남도 방생하도록 해야 한다. 만약 세상 사람이 중생을 죽이고자 하는 것을 보았을 때는 마땅히 방편을 써서 구호해 괴로움을 풀어 주어야 한다.” <<범망경>>

▶“모든 남자는 나의 아버지요, 모든 여자는 나의 어머니다. 세세생생에 서로 엇바뀌어 태어나지 않음이 없기에, 육도 중생이 모두 내 부모인지라 죽여서 그 고기를 먹는 것은 곧 내 부모를 죽이는 것이다.” <<범망경>>

▶“무릇 살생을 경계하는 것은 측은히 여기는 마음의 바탕이요. 죽어 가는 목숨을 놓아주어 자유롭게 살게 하는 것은 자비로운 마음에서 비롯함이다. 모든 무리가 삶을 즐겨하지 않음이 없고 꼬물거리는 미물도 모두 죽음을 두려워할 줄 아니, 어찌 슬픈 소리를 듣고 차마 그 고기를 먹을 수 있으리요 … 또 피를 가진 동물은 반드시 느낌이 있으며, 이 느낌은 곧 불성이므로 어찌 오늘의 천한 바가 다른 날에 존귀했었다고 할 수 없겠는가?” <<유계전등법사의 방생회권중서>>

▶“어느 때 유수장자가 두 아들을 데리고 도시와 시골로 다니다 큰 늪에 이르렀는데, 그 늪의 물이 거의 말랐고 많은 물고기들이 입을 벌려 거친 숨을 헐떡이고 이었다. 이때에 호랑이, 늑대, 여우, 새들이 물고기를 실컷 잡아먹고 달아나는 모습을 보았다. 유수장자는 가엾은 생각에 여기 저기 물을 찾았으나 혼자서는 물을 댈 수가 없어 코끼리 20마리와 가죽부대를 빌려 늪에 물을 가득 부었다. 그 때 유수장자가 늪 언덕으로 거니는데 물고기들도 따라서 물가로 몰려 다녔으므로, 이 물고기들은 필시 배가 고파 나에게 먹을 것을 구하는 것이리라 생각하고 아들에게 집에 가서 음식을 가져오게 하여 물고기에게 먹였다. 그리고 유수장자는 다시 생각하였다. 내가 오늘 이 물고기들에게 먹을 것을 보시하여 배부르게 하였지만, 오는 세상을 위해 마땅히 법식(法食)으로 보시하리라.“ <<금광명경>>

▶“아라한이 사미를 두었는데, 그 사미는 이레 뒤에 목숨이 끝날 운명이었다. 이것을 알게된 스승은 제자에게 마지막으로 부모님을 만나보게 하기 위해 집으로 돌려보냈다. 사미는 집으로 돌아가는 도중에 물에 떠내려가는 개미 떼를 보았다. ‘아, 참 가엾구나.’ 하는 자비심이 일어난 사미는 가사를 벗어 흙을 담아 물을 막은 후, 개미들을 마른땅으로 옮겨 주어 목숨을 건지게 했다. 사미는 스승이 시킨 대로 집에 들러 이레만에 돌아왔다. 스승은 몹시 놀라 선정에 들어 무슨 까닭인가 관찰하니, 개미들의 목숨을 구해준 공덕으로 수명을 늘리게 된 것을 알게 되었다.” <<잡보장경>>

▶“… 기둥뿌리는 꺾이고 썩었으며 서까래는 기울어져 있고, … 분뇨 냄새가 나는 곳에 더러운 것이 흘러 넘치며 말똥구리와 사마귀 등 각종의 곤충이 그 위에 우글거리고 있다. 여우, 이리 등의 들짐승들이 씹고 짓밟으며 골육이 낭자하다. 이 때문에 뭇 개들이 달려와 잡아뜯으나 굶주려 파리하고 두려움에 떨며 곳곳에서 음식을 구하되 … 곳곳마다 도깨비나 허깨비, 야차, 악귀 등이 있어서 사람의 고기를 씹어 먹으며, 독충의 무리와 악한 짐들은 새끼들 쳐서 젖을 물리지만 야차들이 달려와 잡아먹느니라. … 혹은 사람의 고기를 먹거나 개고기를 먹으며, 봉두난발에 잔인하고 흉악거리며 배고픔에 울부짖으며 날뛴다. … 그 불꽃이 함께 타오르며 대들보, 서가래, 기둥이 폭발하는 소리가 벼락치듯 하며 떨어지고 부서지고 무너지는지라 모든 귀신들이 큰 소리로 울부짖느니라. 독수리와 같은 모든 새와 구반다 귀신들은 황망하고 두려워서 나오지를 못하느니라….” <<법화경>>

▶“보살이 살아 있을 적에 처음으로 발심할 때, 오로지 깨달음을 구해 마음이 견고하여 흔들리지 않는다면, 그의 한결같은 공덕이 깊고 넓어서 끝이 없을 것이니, 부처님이 설하시기를 한 겁을 가 소비한데도 능히 다 하시기는 못하리라.” <<화엄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