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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깨끗한 공기(화,풍)
작성자 rlatjrwnd1

깨끗한 공기(화,풍)

 

흔히 환경오염을 크게 구분하여 말할 때 토양오몀, 수질오염 및 대기오염으로 나누어서 구별하고 있다. 그러나 이것은 편의상 만들어 놓은 구분일 뿐 실상은 이 모든 것이 하나이며 상호 침투되고 연관되어 있는 것이다. 공기와 물, 토양이 둘이 아님은 한가지 예를 들어도 명백해 진다.

가령 토양과 강과 바다에 있는 물을 지목하여 생각해 보자. 태양의 빛을(화) 받아 가열된 물은 자기의 몸을 액체상태(물)에서 기체상태(수증기)로 변환하여 대기 중에 퍼진다. 공중으로 상승하여 열을 빼앗긴 수증기는 응결되어 안개나 비 또는 눈이나 우박 등으로 또다시 지표면에 되돌아온다. 물론 이 때 이 속에는 하늘에 떠돌던 각종 유해 기체와 기타 독성 물질을 끌고 들어온다. 이것은 토양 과 강 바다에 스며들고 결국 그것을 기초로 살아가는 각종 식물 미생물 동물의 몸 속에 스며든다.

가정용 연료, 공장의 매연, 특히 자동차의 매연 등으로 말미암아 이미 심각한 대기오염 속에서 허덕이면서도 문제의식을 망각해버리는 교만한 현재의 우리들에게

말씀하시는 부처의 가르침은 참으로 귀한 보배이다.

 

▶“수행자들아, 그 끓는 잿물의 비가 내릴 때 광음천의 모든 궁전이 녹아 죄다 없어져서 형상이 없어 작은 티끌이나 그림자라도 알아낼 수가 없이 되느니라. 마치 염초를 불 속에 던지면 모두 타 녹아서 형상이 없어 조사하여도 알 수 없는 것처럼 그 끓는 잿물의 비가 내릴 때에 광음천의 여러 궁전들이 녹는 것도 그와 같아서 알아낼 수 없이 되느니라.” <<잡아함경>>

▶“너 바라문은 나무를 모아 불을 피워 제사지내면서 재앙을 물리칠 수 있는 청정한 도라 생각하지 말라. 너는 나무를 모아 불피우는 것을 버리고 불이 타듯 왕성한 믿음으로 부지런히 노력하라.” <<잡아함경>>

▶“국토의 평등이 중생의 평등과 어긋나지 않으며, 중생의 평등이 국토의 평등과 어긋나지 않는다. 온갖 중생의 평등이 온갖 사물의 평등과 어긋나지 않으며, 온갖 사물의 평등이 온갖 중생의 평등과 어긋나지 않는다.” <<화엄경>>

▶“온갖 사물이 영원불변하다 는 말은 없는 것이다.” <<십지론>>

▶“40유순 평방이나 되는 이란의 숲 속에 한 그루의 우두전단이 있다. 그 싹이 흙에서 아직 나오지 않았으면, 이란의 숲은 악취로 가득하여 향기라곤 없을 것이고, 그 꽃이나 열매를 먹는 자는 발광한 끝에 죽고 말 것입니다. 그러나 후일에 전단 싹이 점점 자라나 의젓한 나무를 이루면, 향기가 대단해서 마침내 이 숲을 일변시켜 온통 향기롭게 함으로써, 보는 사람은 누구나 놀라운 마음을 금치 못하게 될 것입니다.” <<관불삼매경>>